[미리보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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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가 다시 뭉친다. 기존 멤버에 더해 이들에 맞설 악당들의 규모가 예사롭지 않다. 메인 악당 울트론에 더해 슈퍼 스피드를 갖춘 퀵실버와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스칼렛 비치, 그리고 비전과 바론 본 스트러커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여느 속편처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역시 <어벤져스>(2012)의 덩치만 키운 버전이 아니냐고? <어벤져스2>는 울트론으로 알려진 로봇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이 주가 되지만, 조스 웨든 감독은 “어벤져스 팀원 간의 갈등에 초점을 맞췄기에 더욱 고통스러운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언급하길, “<대부2>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했다”고 하니 1편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영화라는 의미다. 말이 필요 없다. 어서 빨리 서울의 강남역과 마포대교에서 어벤져스 팀과 울트론, 퀵실버, 스칼렛 비치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국내 개봉은 4월 23일이다.
 

맥스무비 매거진
2014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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