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크라이 마미> 2012년의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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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크라이 마미>는 여성버전의 <아저씨>(2010)로 통한다. 딸의 복수를 감행하는 엄마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그렇다. 유림(유선)은 여고생 딸(남보라)과 서로 의지하며 오붓하게 살아가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성폭행 당한 후 처참하게 살해됐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가해자 남학생들은 잡힌 상태이지만 얼마 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데 그친다. 비상식적인 법의 처벌에 분노한 유림은 직접 응징에 나선다. <돈 크라이 마미>는 충무로에서 굉장히 ‘쎈’ 시나리오로 악명을 떨쳤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속설에 맞게 잔혹한 방법으로 핏빛 복수를 가하는 엄마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김용한 감독은 그런 엄마 역에 애초부터 유선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검은 집>(2007) <이끼>(2010) 등에서 강인한 여자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까닭이다. <돈 크라이 마미>는 <썸>(2004) <텔 미 썸딩>(1999) 등의 스릴러에 제작부로 참여했던 김용한 감독의 데뷔작이다.



korean cinema today
(2012년 베를린영화제 특별판)

“<돈 크라이 마미> 2012년의 기대작”에 대한 10개의 생각

  1. 움.. 스틸 참 별로네요. 연극동아리방애 함 와본 신입들 오디션 컷 같아요. (흠… 이건 스트레스일까요!)

    1. 저게 아마 스틸컷은 아니고 그냥 현장에서 찍은 컷일 거예요. 공식 스틸 컷이 없어 저도 어느 기사에 나온 걸 퍼온 거예요 ^^;

  2. 촬영현장에서 배우들끼리 장난으로 찍은 사적인 사진이랍니다. 배우 동호씨의 트위터 있더라구요~

    1. 안녕하세요 용용님 ^^ 배우 트위터에 있던 사진이군요. 안 그래도 영화 분위기랑은 달라서 제작사에서 찍은 스틸은 아닐 것 같더라고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선 씨도 이제 원톱 급으로 올라 서시는 군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서영희 씨와 비슷한 구도로 가는 느낌입니다.
    요즘 같이 학교 폭력이 극에 달한 시점에 이슈가 될 것 같은 예감~

    1. 아이디가 맘에 드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 그렇죠, 최근 이슈와 맞물려서 화제를 모으겠죠. 근데 이 영화가 김복남 정도로 나오면 이슈와 상관 없이 볼 것 같아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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